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Brigade of the Sky (문단 편집) ==== 푸르손[* [[안드라스]]나 [[바싸고]]와 마찬가지로 [[솔로몬의 72 악마]]의 일원이다.] ==== || '''영어명''' ||<-3> - ||<|5> [[파일:푸르손.png|width=230px]] || || '''일어명''' ||<-3> - || || '''클래스''' || 뱀파이어 || '''타입''' || - || || '''비용''' || 10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6/6 || '''진화 후''' || 8/8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질주】''' '''【필살】''' '''【가속화 8】''' 내 모든 추종자와 마법진을 파괴하고, 파괴한 카드 각각에 대해 그보다 비용이 높은 추종자 카드를 내 덱에서 무작위로 선택하여 소환.[* 2018년 9월 26일까지는 '''【가속화 9】''' 능력이었다.] || || '''카드 효과 (진화 후)''' ||<-4>'''【질주】''' '''【필살】'''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살아있는 자들의 육체를 빼앗아, 전부 가공한다. 만들어진 것은 원한의 악기. 연주되는 것은 원통한 음색. 인간에게 전하는 살육의 오케스트라. || ||<-4> 그 음색은 선명하고 맹렬하여 인간의 몸에는 가혹했다. 귀를 흔들고 마음을 흔드는 마성의 음악. 그의 악곡이 피날레를 맞이했을 때, 마족들만이 갈채하고 나머지는 미쳐 죽었다. || >'''소환''': 그럼 시작하지. 살육의 오케스트라를! >'''공격''': 미쳐죽어라! >'''진화''': 갈채를 보내라! >'''사망''': 제 2막을 기다려라. >'''가속화''': (북 두드리는 소리) 일명 뱀버워크. 재버워크와는 달리 자체로 추종자를 남기지 않지만 마법진도 갈아치기 대상에 포함되고 무엇보다 본체에 질주가 달려있어 자기 자신이 나와도 쓸만하다는 장점이 있다. 로테이션 기준으로 부를 만한 추종자는 나락, 프로토 바하무트, 푸르손 본체 등이 있다. 다만 푸르손 전용덱을 짜도 심각한 결함이 있는데, 바로 가속화 능력이 9코스트라는 점. 9PP일 때 푸르손을 칼같이 사용하지 못한다면 10PP가 됐을 때 1PP 카드를 사용해야 가속화를 발동할 수 있는데, 1코스트 카드를 쓰는 경우는 보통 어그로 덱일 경우가 많아서 푸르손 덱과는 조합이 잘 맞지 않는다. 이 점을 해결할려면 재버워크 덱처럼 루리아의 강화 효과로 PP를 회복하거나 천사의 샘 등의 아뮬렛으로 가속화를 발동시킬 수 있는데, 무조건 카드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이다. 사용한다면 홍염의 수정, 블러드 문, 악마의 열쇠 같은 카운트가 2 이상인 마법진을 갈아칠 때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좋다. 아니면 정말 가속화는 없는 취급하고 제우스의 대용인 무거운 질주 피니셔 추종자로 사용할 수도 있다. 뱀파이어가 가진 질주 추종자중 가장 기본 공격력이 높아서 아주 현실성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결국 2018년 9월 27일, 열 개의 재앙 발매와 동시에 가속화 비용이 8로 감소하는 상향 조치를 받게 된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문제는 나락 같은 카드들이 가버려서 이젠 사실상 쓸 수도 없게 되었다는 점-- --가속화 8이어도 재버워크보다 안 좋다는 느낌이 이상하게 든다-- --여담으로 일본판은 허스키한 목소리, 한국판은 사나운 목소리, 영어판은 그냥 화난 목소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